13-1. '벼룩시장 한 켠의 작은 콘서트' 기획안 (석자)

임시로 올려 놓은 기본적인 개요와 기획 의도 입니다.
전혀 다듬어 놓지 않았으니 보실 분은 자세히 보셔도 되지만 조만간 정리해서 올릴테니 금요일까지만 참으세요!!

(가) 쓰레기 세미나
더 이상 내게 필요로 하지 않은 것들(나와 이별 할 준비가 되어있는 것들)이 또 다른 이들에게 필요해서 사물들이 순환 되는 것은 가장 자연에 가까운 행위라고 생각 한다. 그 어떠한 것도 쓸모가 없거나 쓸 수 없는 것이 없는 자연에서는 쓰레기가 존재하지 않는다.

쓰레기의 정의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문명사회’ 라는 큰 전제하에 정의 되어 있다. 우리가 이 지구상에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끊임없이 배출되고 있는 이 쓰레기들을 해치우기 위해서는 가장 자연에 가까운 법칙을 적용해서 해결 할 수 있지 않을까?

(나) 대안적인 소비 측면 -1000원 나답게 쓰기 세미나
아나바다 운동서부터 시작되어온 벼룩시장 붐은 최근 홍대 프리마켓, 그리고 빈티지 열풍까지 더불어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쓰던 물건 혹은 오래된 물건을 길거리에 주저앉아 팔고 있다. 그런데 과연 길거리에서 산 물건들이 팔려고 나온 물건일까? 쓰지 않는 물건들을 파는 것 일까? 그리고 내가 지불한 돈으로 이 사람들은 과연 무엇을 할까? 
최근- 덜 소비하기 위한 움직임이 아니라 자유롭게 사고 팔 수 있고 자유롭게 돈을 벌 수 있는 수단으로 전락해버렸다.

(다) 방법론과 예시문
돈의 가치와 목적을 지워내고 좀 더 원시적이고 자연에 가까운 벼룩시장을 열어보자. 맞교환이라든가 가치교환 시장


사연이 담겨서 더 비싸지만 그 사람에게 더 필요할 것 같아서 가격을 다시 더 깎을 수 있는 아주 주관적이고 난잡한 가격책정으로 소비자를 혼란스럽게 하고 소비자는 판매자를 유혹하자. 내가 왜 그 물건이 필요한지!! 얼마나 내가 원하는 물건인지. 얼마나 유용하게 잘 쓰고 내게 어울리는지 어필해보자. 

위탁부스 운영
위탁물건 3개로 제한함.

부스 별로 참가비를 받음

www.t-m-h.net  / 싸이월드클럽 패셔니스타 / www.bomm.kr

세 커뮤니티의 합동행사.

6월 22일 예정.